다른지역에서 슬림을 찾다가 내상을 입어 다시 다니던 일산으로와서 새로오신

다윤매니저프로필을 보아하니 슬랜더란 단어에 실장님께 바로 전화해버림...

내상을 한번입어 걱정을 안고서는 예약했네요ㅜㅜㅜ

첫모습에 바로 반해버렸습니다 다윤매니저 미모가+5이상급인데 +4라니,,,

여기만 다녀야하는게 맞나봐요 슬림도 이쁜슬림 난민슬림이있는데 라인이 너무이쁘고

슴가도 적당하니~ 딱이네~ 그냥 지명박아야할거같은 매니저네요

업소와꾸도 전혀없고 이쁜교회동생느낌?? 길을 걷다 우아이쁘다 정도의 와꾸와몸매입니다.

맘에 들어 방에들어가서 스타킹옵션을 부탁하니 스타킹을 입고오시네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어 부끄럽게도 바로 곧휴가 꼴려버림 그후에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찢고뜯고맛보고즐기고,,,

젊은매니저의 애무에 맛은 정말대단합니다 너무 잘하지도않지만 미숙하지도 않은?

저는 그게 더 흥분되게 하네요 당연히 역립맛이 궁금해 꽃잎주변을 요리조리 애무를 하는데

허리가 조금씩 덜덜떨기 시작하는게 감출수없는 영계특징인가보네요 수량도 어마합니다

천천히 넣었는데 쪼임이 상당하네요 부드럽게 시작을 하는데 제팔을 잡고 눈을 감고서는

신음을 내뱉네요 그러면서 다윤이가 너무좋다고 하는데 저는 쪼임때문에 반응은 오고,,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자세를 뒷치기로체인지 얼굴을 박고서는 신음을 내는데

참지못하고 싸버렸네요 후

매니저가 콘을 빼주면서도 좋았다고 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

누가봐도 이분은 지명될듯합니다 저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라는건 만나보시면 아실듯

다시 볼 의향은99.9%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