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

필건녀를 찾아보고자 여기저기 프로필뒤지다가 서희가 눈에 들어와 고민없이 출발

과연 필건녀를 찾을수있을까..? 하는 기대와걱정을 하고서는 입장함

와꾸는 엄청어려보이고 몸매는 쭉쭉뻗고 슬림함 모델몸매+아이돌와꾸? 딱 이렇게 표현이

맞는듯 어두웠지만 굉장히 잘보였어요 눈에 확들어옵니다 +4인만큼 외모만봐도 만족.

실제나이는 제 예측으로 20대초반인 21~23정도의 와꾸.

씻고나서 나체로 저한테 다가오는데 분위기가 싸악 바뀌는데 살짝 긴장함,,

키스부터하는데 바로 반응이옴 오늘 빨리끝나겠다 싶었다

너무 부드러운 입술이 좋아 심취해서 키스후

아무말없이 슬슬 내려가는 서희매니저 애무도 나이에비해 잘하는편

너무 잘해서 제가 활어반응이나왔어요 역립은 생각도 없이 빨리 하고싶어서

콘끼고 바로 삽입 

탱탱한 꽃잎이 이런거네요 맛이 확실히 30대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부드럽게 펌핑하니 매니저도 부드럽게 제허리를잡고는 더 깊게 넣어달라고 손에

힘을 주길래 저도 힘차게 으쌰으쌰

표정에서 느끼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서희 그걸본 저는 더욱 빠르게 움직이고

서희의 포지션을 위로보낸후 서로 땀이나도록 열심히 연애를 하다가

막판에 서희의 신음이 너무크게 터져 그거때문인지 저도 사정후

매니저가 너무좋다며 웃으며 콘을 빼주셨어요 착한 처자인거같네요

총평

10점만점에9점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