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 알콩달콩

매니저: 지원+4

후기: 금요일이라 과연 예약이 될까...하는 마음에 실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지정해주신 호수에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지원 매니져가 웃으며 맞이 하네요..ㅎㅎ

소파에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약간의 어색함을 떨쳐 버립니다...ㅎ

굉장히 슬림한 몸매에 레이저 제모를 한 애기 보지가 저를 반기는 모습을 보고 제 자지에 힘이 들어가네요..ㅎㅎ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합니다..ㅎㅎ

침대에 누워서 지원이의 사까시를 받아 봅니다...어후...완전 부드럽게 잘 빠네요..ㅎㅎ

적당히 사까시를 받은 후 빽뽀를 먹어야 하겠다는 일념하에 바로 빽보로 돌진합니다..ㅎㅎㅎ

정말 어찌나 예쁘던지...여지껏 해본 보빨 중에 제일 맛난게 그리고 길게 보빨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원이 슬슬 달아오르는지 낑낑 대며 얕은 신음 소리를 계속 내네요..ㅎㅎ

그래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서 한참을 맛나게 빨아 먹다 69도 잠시 해보고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다 정자세로 삽입을 시작 합니다..ㅎㅎ

정자세를 하다 정자세에서 상체만 들어서 지원이의 슴부먼트와 빽보를 구경(?)...감상하며 신나게 펌프질 후 여상으로 그리고 침대에 걸져서 뒤치기로 그러다 엎드려 치기 후 옆치기 등등....정말 이자세 저자세 즐기니 둘이 땀이 주르륵~ 떡 호흡이 잘 맞았는지 평소보다 길게 즐겼네요..ㅎㅎ

그렇게 즐기다 보니 신호가 와서 아주 강강강~~!!!으로 피치를 올려서 바로 사정을 했네요..ㅎㅎㅎ;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왔더니 예비알람이 울리네요..ㅎㅎ

그래서 옷을 입고 간단히 수다 떨다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