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천갈일이 잦아져서 일번지에 전화해서매니저추천 받으니 어김없이 거침없는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별이씨랑 세린씨 추천받았는데 세린씨는 구면이라 바로 세린씨 선택해서 입장했습니다

안본지 반년은 된것같은데 기억해주네요 뭔가 특별대우 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로진은 아니구요ㅋㅋ..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근황토크 간단히 주고받고 바로 씻으러가자는 세린이의말에 샤워실로 같이 입장해봅니다.

 딱붙는 원피스를 입은 세린이도 좋았지만 역시 벗은몸의 세린이는 예술이네요 그렇게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역시는역시..

안본사이에 혀놀림이 더 발전했네요.. 진짜 입으로만 받다가쌀것같아서 스톱외치고 역립은 패스하고 장착 후 진입하는데

좁은소중이 탓에 자연젤로는 안됐고 인위젤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읏쌰했네요. 털 한오라기없는 몸과 쌔끈한 와꾸를 내려다보며 정상위로 한번에 발사해버렸네요.. 

사전애무가 한건한것 같습니다. 와꾸는 거의 최상이고 물론 제 기준입니다. 타투하나없고 심지어 비흡연자같습니다.

직접 묻진 않았지만 담배냄새도 없고 향기만 났네요.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