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제니퍼]모션자체에 귀여움이 묻어나고 반응도 좋았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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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제니퍼]모션자체에 귀여움이 묻어나고 반응도 좋았어요ㅋㅋ

감우성2 0 25,702 2018.06.11 07:26

간만에 잉여로움을 즐기다가 후기들을 보니 핫한 백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담당실장님한테 전화를해서 문의를했죠.

 

제니퍼언니가 제 스타일인것 같아서 오호.. 진짜 실사면 대박이겠다 하고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호실문을 여니까 진짜 와꾸 예쁜 제니퍼언니가 미소지으면서 Hi~ 하더라고요.

 

이거 와꾸 장난없네 라는 생각을 하고 저도 Nice to meet you 했습니다 ㅋㅋ

 

제가 영어 잘 못하지만 나름 머리 쥐어짜서 했네요. 

 

한국말은 서툴고 오퐈~ 막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귀여웠습니다.

 

이제 얼굴도 봤겠다 연애를 하기전에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하는 제 모습을 빤히 쳐다보면서 제니퍼언니가 들어오네요 ㅋㅋ 들어와서 씻겨주더라고요.



이자리에서 해버리고 싶었지만..ㅋㅋㅋ 꾹 참았어요

 

그렇게 같이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침대위로 달려갔습니다.

 

제니퍼언니와 가벼운 입맞춤하고 물고 빨고 잘 받아주더라고요.

 

제니퍼언니 봉우리 탐험을 혀로하고 봉지까지 빨았습니다.

 

제니퍼 봉지를 빠는데 꿈틀꿈틀 ㅋㅋ 액션이 너무 귀여웠어요


서서히 달굴만큼 달구고 콘을 끼고 제니퍼언니 봉지에 바로 슉 하고 박아버렸죠.

 

자진모리 장단으로 강약중간약약 미친듯이 박는데 제니퍼 언니 신음소리 폭발!!!

 

신음소리에 제가 워낙 민감한데 백마언니의 신음을 들어버리니까 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제니퍼언니 몸을 돌려서 뒷치기로 엉덩이 두손으로 잡고 봉지 벌리면서 봉지보면서 박으니까 더 좋더라고요

 

다 받아줬던 나탈리언니 뒷치기 자세로 봉지쪼임을 못버티고 제가 그대로 발싸 해버렸습니다.

 

미친듯이 좋았었던 제니퍼 언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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