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백마가 왜 인기가많은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완벽한파트너백마올챙이 실장님한테 전화를 걸어서 마리아 예약후
마리아언니 호실 벨을 누르러 가기까지 정말 얼마나 설렜는지 호실 문을 열자 마자 헉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노팬티에 긴 오버핏 티셔츠를 입고있는데 와...첫인상에 미칠뻔 했죠
진정한 애인모드 마리아언니 키스 가볍게 하고 얘기는 많이 할 수 없으니 샤워하러 갔습니다.
대신 샤워서비스가 정말 좋더라고요.
아기 다루듯이 살살 온몸을 씻겨주고 만져주고 하는데 살짝 떨리면서 좋았습니다.
침대로 손잡고 가서는 한 마리의 야생마처럼 시작했습니다..
야생백마는 조련을 해줘야 하니까 가슴부터 조련 시작했죠.
가슴을 제가 먼저 빠니까 루나언니 사운드가 정말 서양 야동이랑 똑같습니다.
그런 사운드를 들으니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더군요. 그걸 본 루나언니가 또 미친듯이 스크류바 빨듯이 빨아버립니다.
입봉지 진공청소기 흡입력 이런 걸 마리아언니 두고 하는 말 이더라고요.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하다가 이제 진입할 타이밍이 와 가지고 콘을 장착하고 진입했습니다.
서양 백마들의 소중이는 헐렁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마리아언니 소중이에 제 똘똘이가 진입한 순간 확 느낌이 오더라고요.
마리아언니 와꾸 정말 끝내 줍니다.
몸매도 좋습니다. 20대 영계 백마 소중이를 이제 똘똘이로 조련을 했죠.
정상위로 하고 여상위로 하고 후배위로 하고 특히 후배위로 탱탱한 엉덩이에 쪼임 까지 들어오니까 어마 어마 하더라고요.
그렇게 후배위로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애인모드로 잘 해주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런 백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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