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마리아 언니 마인드 정말 최고라던 실장님 말이 떠올랐네요.

오피


[올챙이]마리아 언니 마인드 정말 최고라던 실장님 말이 떠올랐네요.

흠없는남자 0 26,540 2018.06.16 13:14

간만에 친구놈들하고 술 한잔 하다가 헌팅은 너무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백마오피를 예약했습니다.

 

올챙이실장님한테 예약을하고 술자리 마무리하고 친구들하고 갔습니다.

 

저는 마리아 언니가 너무 꼴리더라고요 ㅋㅋ 

 

샤워를 마리아 언니랑 같이하러 들어갔는데 정말 똘똘이 소프트하게 만져주고 가슴으로 바디워시 묻혀서 몸을 비벼주네요.



사랑스러운 오피의 매력이 연애아닙니까 ㅋㅋ

 

마리아 언니 마인드 정말 최고라던 실장님 말이 떠오르네요.

 

바로 제 똘똘이를 비제이 해줍니다.

 

콘안끼고 비제이 받으니까 그것도 백마한테... 백마공주마리아... 죽여주더라고요.

 

저도 역립족이라서 마리아언니 소중이르 할짝할짝 핥았습니다. 허연 봉짓물이 흐르는걸 보면 모두다 참지 못할겁니다.

 

그런 예쁜 마리아언니 소중이를 보면서 혀로 빠는 그런 기분은 ㅋㅋㅋ 마인드 최고인 언니 아니면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리고 똘똘이를 미친듯이 진공청소기로 흡입당하는 그런 기분을 느껴버릴때쯤 이제 콘을꼈습니다.

 

우리 백마공주 마리아언니 봉지에 삽입을하는데 봉지도 진공청소기네요.. 이럴수가 흡입력이.. 죽여줬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미칠것 같아서 후배위로 바꾸고 ㅠㅠ 또 미칠것 같아서 여상위하다가 싸버렸습니다..

 

백마공주 정말 마리아 언니의 정석 테크닉을 버티지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테크닉과 쪼임을 버틸 수 없었네요.. 누가 백마가 헐렁하다고 했는지 죽여줬습니다..

 

그래도 와꾸 마인드 사이즈에 만족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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