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토종러시안★ 삽입느낌 ★

오피


완벽한 토종러시안★ 삽입느낌 ★

가갈갱 2 27,828 2017.04.18 13:18

① 업소명: 백마s

 

② 방문일시: 16년 9월25일

 

③ 파트너: 타티아나

 

④ 후기: 백마 타티아나후기나이는 22 ~ 25세정도키 170정도?

금발에 파란눈이 이토록 저를 황홀하게 만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친구랑같이 술한잔하고

백마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던 저라서 그리 끌리지 않았는데.

친구가 단골이라 돈 반내준다고 꼬셔서

밤 12시좀 안되서 예약하고 바로 된다기에 급 달리로 갔죠.

친구가 8만원 내주고 제가 10만원 보태서 18만원내고

타티아나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초인종을 누르고 곧장 문이 열림니다.

떨리는 마음에 순간 백인여자가 문을 열어주며,

"안뇽하세요~~웃으며 인사 "

"아~네 안녕하세요 ㅋㅋ"

한국말 참잘하네요.

그저 신기한 마음에 대화를 나누어 봤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색시한 스타킹에 야시시한 고급 실크잠옷??

그런거 입고 있는데 빨리하고 싶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 내가 씻으려니 내몸구석구석 비누칠해주며

제 몸이 좋다고 칭찬해주네요

몸은 러시아 남자들이 좋지 않냐고 하니

타티아나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와서

한국남자친구한테 처음으로 처녀를 잃었다고합니다.

샤워하며 BJ를 해주는데 입안가득 넣고 돌려주는데

확실히 한국여자랑 스킬이 다르네요.

금발머리를 잡고 움직이는데 시각적으로도 흥분100배입니다;

완전 포르노 찍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침대로 돌아와

타티아나의 온몸을 핥타 주었습니다.

 

백인 ㅂㅈ는 완전 분홍색에  맛이 달아요.

단거를 많이 먹어서인가??ㅋㅋ

곧장 넣으려는데 허걱~~ㅂㅈ가 꽉끼네요.제꺼가 좀 작은 편이라 늘 쪽팔리고 헐렁해서

늘 불만이었는데 한국여자보다 더 꽉끼네요.

이건 상상의외라 진짜 더 고맙고 더 흥분되서 미치겠더군요.

분홍색 ㅈㄲ지를 빨며 얼굴이 달아오를때까지 흥분으로 꽉차서 끝났습니다.

다 끝나고 옆에 누우니 키스를 해주며 오빠 최고라고 해주네요.그리고 물티슈로 닦고난뒤

오빠거는 맛있게 생겼다고 또 빨아 주었습니다.

아~~너무좋아서 또하고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걸어 실장한테 물어봐 달라고하니

아쉽게도 뒤에 예약이 있어서 연장이 안된다해

아쉬운 이별을 하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

친구가 왜 백마에 빠졌는지 알겠더군요.

친구는 올가라는 애와 했다네요 ㅎㅎ

 

 

총평: 백마라는 이미지가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는건 확실하네요.

타티아나의 마인드는 최상입니다.스타킹발로 풋잡해달라니 다해주고

간직하고 싶다고 사진 찍자니까 망설이다가 사진찍는데 이쁘게 찍어달라고 응해주고.

이번에도 돈안아까운

평생 추억에 남을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친구와 백마타러 한달에 두번은 오기로 했습니다​ 



Comments

강남애벌레 2017.04.18 13:18
ㅎㅎ
아티스트 2018.10.24 09:59
백마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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