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주신언니사진]어제 러시아백마 먹고왔습니다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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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주신언니사진]어제 러시아백마 먹고왔습니다 간단후기

나이트자지 1 17,390 2017.06.13 03:03

실장님이 추천해준 에리카 보니까 왜 백마백마 하는지 알게되었다

구미호가 둔갑한듯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티슈 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빛나고 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나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며 BJ까지 해주는..... 

나와서 잠시 쉬었다 하려는데 바로 입으로 들어가는 나의 막대기..... 

어정쩡하게 선 상태로 막대기 청소 하다가 막대기를 잡더니 침대로 끌고갔다....

막대기 뽑히는줄 알았다........;;;;;;;;;;;

이미 연속된 청소로 발딱발딱 하고 있는 막대기를 보더니 

바로 누우라고 손짓한다...... 

누우니까 올라탄다.....

난 하는게 없다... 혼자서 다한다.... 

하다가 좀 지쳤는지 내 옆에 누워서 날 위로 올린다 

별 저항없이 올라가 역립을 하는데 

자연스럽게 69로 넘어가서 서로 미친듯이 청소를 시작했다

누구도 입을 때지 않는 그 모습은 

콜로세움에 검투사들의 흥분되고 긴장감 흐르는 결투장 모습과 별반 다르게 보이지 않을것이다....

끝을 봐야할것만 같았던 69를 내가 먼저 포기하고 자세를 바꿨다

서로 정찰하듯 진행된 립서비스가 끝나자 

격정적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신음과 신음이 섞여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던 

모든 시간이 멈추고 에리카와 나만 움직이는 것만 같았던 짧았던 그 시간

내 머리채를 잡으며 신음을 흘리던 에리카와 

에리카의 가슴을 터질듯이 부여잡고 신음성을 흘리던 나

우리의 짧았던 한시간은 그렇게 흘러가 버렸다 

격정을 다했던 연애는 서로에게 간만인듯 땀을 비오듯 흘리고 있어서 

함께 샤워실로 향하며 마지막을 함께 했다 

에리카는 24살이라고 했고 약간 새침함이 묻어있는 목소리와 그에 어울리는 표정을 가지고 있는

외국학생 느낌의 러시아사람 이었습니다 

몸매는 서양인 특유의 글래머함을 가지고 있어서 얼굴이랑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도 받지만 

오히려 베이글스러운 모습이 더 땡겼습니다  6.13에리카 샤라.png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2
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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