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위동지를찾아 떠나는 선릉속의 러시아여행...
택시를타고 백마실장님을만나 거래하고 율리안과의 만남을 안내받고 아가씨의
얼굴을 확인합니다.
신비스런 마스크의 유럽녀 율리안 아직 소녀같은 목소리를 간직한채
한국어로 인사하고 내 옷가지들을 주섬주섬받아줍니다.ㅎ
내마음을 힐링시켜준 힐러같은존재 율리안과의 샤워기로
장난질한뒤 침대위에 오릅니다.
러시아녀하면 도도한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 친구는 생글생글 웃는인상입니다.
나름 순수해보이는 그 와중에 잔뜩힙업된
엉덩이와 커다란 슴가가 조화를이루어
엘프베이글느낌이들어 시각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고
이 친구와 접촉했을때
한번 피부에 맞닿자마자 느끼면서
필충만하게 뱉어대는 자연스러운 신음과
가슴으로 적극적으로 부비부비해주는
섹끈한 몸동작과 라인에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빠져들수밖에없는 볼매녀입니다.
이 친구와 침대에 있는 시간은 정말 레스링시합을하는것처럼 격렬했습니다.
한번 물면 놓치않는 전투견처럼 안긴상태에서 끊임없이 빨고 핥고 다리로
깍지끼고 힘들어서 조금이라도 체위의강도가 떨어지면 가슴과 몸으로 압박하면서
멈추지말고 이 운동을 계속해달라는 격렬한 항의가 이어지면서 도저히 스피드와
강도를 늦출수 없게 만듭니다.
절정의 그순간 율리안은 눈을감고 입술을악물고 터질듯한 신음으로 쾌락의 노예처럼
앙큼한필을 계속 느끼고있었고 끊임없이 흥분하는 그 모습을보니 나도 흥분되어
끝나고나서도 그녀의 꼭지를 끊임없이 공략하게 되었습니다.
진심 율리안은 쎅을 즐기고 사랑하는 미친존재감의 엘프녀로 인정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