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셀카]솜털이 뽀송뽀송한 백마 영계 탑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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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셀카]솜털이 뽀송뽀송한 백마 영계 탑승 후기!!

사쿠라 1 16,849 2017.06.13 04:50
어제 딱 3번째 방문이었거든요.

늘 예약하던 샤넌 예약하는데 

실장님이 "형님 이번에 21살 매니져 들어왔는데 보시고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예뻐요" 하시네요.

아직 피드백이 없어서 서비스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2만원 할인해주겠다고 하시면서 만나보라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웬 떡

오? 그래그래 알았다. 

들어갑니다.

짜잔.. 와... 아직 앳된 얼굴에 솜털도 다 빠지지 않은 것 같은 애가 서있네요.

일 처음해서 어색한지 쭈뼛쭈뼛 저보다 더 어색한거 같은 표정으로 서서.. 

하이 샤넌.. 라고 하는데 진짜 이게 웬 떡인가 싶었습니다.

후다닥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누으니까 올라타서 앞판부터 빨아주는데 ㅋㅋㅋㅋㅋㅋ

미숙합니다 귀여워요

머리 끌어당겨서 BJ만 한 10분정도 하게 하고 제가 역립 들어가는데

허억허억허억 리얼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이게 더 흥분되네요.

그리고 꽂는데, 21살은.. 정말.. 만국 공통으로 쫄깃 쫄깃하네요.

목소리도 앳되서 높은 톤의 신음이 터져나오고 

가슴 색깔도 연분홍빛으로 정말 더럽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언니였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괜히 더럽히고 싶은 마음에 후배위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폭격하고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집중해서 싸고 그자리에서 바로 연장했습니다.

실장한테 전화해서, 야 얘 죽인다. 연장도 원가냐? 하니까 

실장이 웃으면서 "허허허 네 형님 한타임 더 하셔요. 걘 아직 지명이 없어요" 라네요

한타임 더 들어가서 20분 동안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정말 애기같아서 너무 좋았네요.

 샤르르 웃으면서 때 타지 않은 미소를 띄고 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시간도 여유있고 좋아서 천천히 즐기고 나왔네요.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었습니다.6.13샤넌 엘프.png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2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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