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15
▶실사뒷태인증샷첨부◀진짜 애인하고 장난치듯 만지는 그느낌 묘하네요
오피조저주마
얼마 전 좋았던 기억을 지금에서야 후기 올리게 되네요.
프로필상 미샤가 제스타일이여서 몇번 전화했으나 번번히 예약이 차서 안되다가
마침 가능하다고 해서 얼릉 예약을하고 찾아갔습니다.
방에 입실해서 미샤를 만났는데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엄청크며 키도 좀크고 딱 제 타입입니다.
와꾸는 중급인데 허리 힙라인 선명하고 그 큰 가슴이 손에 착 감기는게 느낌 좋더군요.
마시지도 꼼꼼하게 구석구석 해주는데 잘한다기 보다는 성의있게 잘해줍니다
마사지 하면서도 차례차례 흥분시켜 주는데 제 존슨이 위험할뻔 했습니다.
본 서비스 들어가지도 못했는대 벌써 쌀뻔 했는데 미샤가 알아서 존슨을 진정시켜 줍니다.
옆에 누워서 그냥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마치 애인이랑 노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도 이쪽은 꽤 다녀봐서 아는데 보편적으로 빨리 끝내 볼려고 하는 그런 손놀림이
아닌 진짜 애인하고 장난치듯 만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은 진정이 된 후 이번엔 제가 립서비스 시도해 봅니다.
미샤가 제게 했던거 하나하나 똑같이 해봤습니다.
반응도 좋고 연신 꿈틀 꿈틀합니다 내 애무가 그렇게 좋았나~
한참동안 제 립서비스를 즐기던 미샤가 위로 올라오더니 BJ시작합니다.
원래 러시아는 콘 끼우고 BJ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미샤언니는 정성껏 빨아주네요.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시각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서비스 장난 아니네요.
생각없이 서비스 받다보니 똘똘이가 제 통제를 벗어나 버린겁니다.
순식간에 분출ㅠㅠ .....못난녀석^^
1시간 꽉꽉채우고 좋은기억 가지고 좋은기분으로 나왔습니다~
또가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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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