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16
한국애들만 보다가 백마 보니까 정말 다르네요
황소자지불알
도착해서 라인업을 보고 끌리는 백마를 발견!!
실장이 잘하는 애라고 강추 해주셔서 더욱 끌렸습니다
설레임을 안고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죠
와우~!
예상을 뛰어넘는 외모에 몸매
역시는 역시 백마가 최고입니다
연애감에 중점을 두고 간거라 외모는 별로 생각 안했는데
생각치 못해서 놀랐습니다
이래서 러시아 러시아 하나 봅니다
몸은 적당하게 볼륨감 있고 좋았습니다
한국애들 평범한 몸매에 익숙해져 있던 저에겐
러시아에서 평범하더라도 장난 아니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보다 이 언니의 의외의 강한 몸터치에 반전이 있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가 수건으로 등을 닦아주며
침대로 고고 볼륨감 상당한 여체를 탐닉합니다.
그녀의 입이 열리고 자기혀로 내혀를 감으며 찐득한 키스를 합니다.
타액을 서로 교환하며 혀를 원없이 탐닉했습니다
이어지는 가슴애무....
사발 엎어놓은 모양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유륜과 유두를
애무하자.... 달라지는 그녀의 심장 박동~~ 반응이!!와우!!
이어 도착한 꽃잎의 클리를 공략하니 허리가 들썩이며 최고의 반응과 거친 심박수를 보여주며
제발 본인의 꽃잎속으로 넣어주길 갈구하는 눈빛을 보내 주네요.
이 타이밍에 어찌 안 넣을 수가 있으랴!!!
잽싸게 CD를 장착하고 성이 오를 대로올라 동굴을 찾아 바로 넣어주고
동굴속 봉지살이 감싸며 압박을 해오는데 정말 짜릿했습니다
나를 껴안은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둘은 서로의 몸을 놓아
주길 아주 싫은 듯 서로의 심볼로 서로의 몸을 탐닉 했습니다
연애감과 떡감이 나의 멘탈에 그득한 충족감으로 가득 채우고 이
윽고 나의 모든 쿠퍼액을 봉지속에 쏟아 부었습니다
교감과 필이 통했는지 정말 찐득한 연애뒤 찾아오는 이 느낌...
본인의 연애를 진정으로 즐기려는 마인드가 더해져 둘도 말고
최고의 떡감과 연애감을 선사 해줍니다.
같이 샤워실로가 서로를 씻어주며 헤어지기 싫은 나의손은
연실 그녀의 농익은 바디를 탐닉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작별 키스를 하고 나왔네요
다시 또 방문해서 꼭 보려합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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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