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후시딘으로..)


선릉 후시딘을 방문 하게 되었다.

후시딘은 자주 지나가는 곳에 있었기에..

딱히 부담이 없었다. 

그.. 후시딘이 있는 그길을 자주 다녔던길이기에...

쭈니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 

나도 쭈니를 보고 싶었는데, 마침 예약이 되어서 

쭈니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쭈니를 만나다.)


첫 만남.. 반갑게 맞이해주는 쭈니.. ^^

이날 나는 현금을 조금 잃어버려서.. 심란한 상태..

근처 모 안마에서 이미 샤워를 하고 온 상태이기도 했고,

쭈니에게 나 쭈니 보러 오는길에.. 목욕탕들려서 

목욕하고 왔는데...현금 잃어 버렸어.. 라고 하니..

쭈니가 위로해준다.. 오빠 ~ 하면서 안겨오는데..

음? 돈 잃어버려서 심란한게.. 급 풀리는 이기분...

그러면서 오빠~ 목욕하고왔으니... 하면서 

나의 소중이를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그러면서 들어오는 BJ .. 나 심란했던 사람맞나?

그렇게... 나와 쭈니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사랑해? 라니...)


쭈니와 쇼파위에서... BJ를 하다가 서로를 안고 침대위로..

철푸덕... 우리는 키스를 나누게 되었고..

나는 위에 속옷을 풀며... 투피스의 상의만 벗기고..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가슴을 거쳐서 허리를 지나... 팬티만 벗기고..

치마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쭈니의 소중한 그곳을.. 애무하게 되고,

나는 그녀의 반응에 그렇게 빠지게 되었다.

그녀의 반응은 참 리얼했고, 

좋다고 말하면서... 말하는 그녀의 한마디...

오빠.... 사랑해... 언능 넣어주면 안돼?

라는 그말... 나의 귀에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히 들렸던..

사랑해... 그 말에.. 후다닥 고무를 장착하고~ 

그녀와 한몸이 된다. 

정상위 부터 시작한 우리의 섹스는... 

여러가지 자세를 하며... 뒤치기 까지 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또 사랑한다고.. 너무 좋다는 말...

그리고.. 사정후에.. 너무 좋았어.. 오빠 정말 사랑해..

라고하는 그말이... 자꾸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마치 애인같아서 좋았어..)


그녀와... 섹스가 끝나고나서 쇼파에 잠시 앉게 되고,

그녀는 마치 애인처럼 나에게 안겨온다..

서로 하고나서 샤워도 안 한 상황...

그녀는 나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섹스가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그녀..

나도... 그녀에게 나도 너무 좋았어 ~ 

내 여자친구같아.. 하니 지금은 오빠 여친이지 ~ 

하며... 안겨오는 그녀... 나도 모르게 그녀가 사랑스럽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 메니져... 매력이 무섭다.

그렇게 그녀와.. 같이 있다가 첫 콜이 울리고..

바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