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으로 가다)


부천을 다녀와야겠다 하고있는데, 오늘이 날이다?

라는 기분이 들어서 미리 점심때부터 전화해서 말씀드리고,

오후에 다시 확인전화 드렸네요.

갈 준비를 하다가.. 흐음.. 예열이 필요할까 ?

(사실 굳이필요는없었지만..)

잠시 키방 먼저들렸다가 시간 맞춰서 

부천으로 이동을 하였네요. 앗... 예약시간보다 

거의 50분 가량을 일찍 도착해버려서..

실장님께 통화를 하였더니 다행이 빠르게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다행이다를 느끼며 ~ 바로 입장 하게 되네요.


 

(미소언니 안녕?)


노크를 하니 미소언니가 문을 열어주시네요 ㅎ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나서 바로 올라오는 바람에

아무것도 안 사왔다고 하니까 괜찮다고해주세요 ㅎ

괜히 뭘 안 사가면 미안한건 왜 그런건가요? 

그렇게 잠시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언니랑 잠시 이야기하고 언니 담배피는동안 잠시 기다렸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게 되요~

무난 무난하게 샤워하고 침대로 가서 기다립니다.






(오빠 애무 좋았어요)


언니가 은근히 섹시한 포즈로 들어오네요 ㅎ 

거기서 부터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침대 옆으로 다가와서 키스부터 해주고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삼각애무부터시작해서 BJ까지 다 받고나서 

제가 애무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네요 ㅎ

가슴이 참 탐스럽게 이쁘게 생겼어요 

살며시 뽀뽀를하고 목부터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게 됩니다.

이래저래 애무를 가슴과 옆구리를 지나서 다리..

그리고 그녀의 소중한 곳까지 애무를 하게 되네요 

꼭지가 어느정도 빳빳하게 서있는것을 확인하고

해도 되겠냐는 듯이 소중한 그곳에 뽀뽀를 하고나서

얼굴을 바라보니.. "오빠 애무 좋았어요"

라고 말을 해주네요 ㅎ 그 말이 왜이리 고마운지..

후후훗.. 갑자기 풀업 된 상태였지만..

무언가 한번더 초싸이언이 된듯한 느낌을 받으며,

미소언니 속으로들어가게 됩니다.





(마인드 특화과 미소)


미소언니의 마인드 특화과는...

정상위에서 시작하나봐요..

정상위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갑자기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하네요..

자세가불편햇을텐데도.. 양쪽으로 열씸히...

애무를 해주기도 하고, 하나하나 배려가 넘쳐요 

그런 모습이 아.. 역시 마인드 특화과를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정상위를 지나서 

여상을 할때도 애무를 끊지 않고 계속 해주네요 

거기에 여상으로도 나름 오랜 시간 해주었고,

나름 오랜시간 몸의 대화를 나눠서 인가..?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나서 언니 위로 쓰러졌네요 ㅎ

잠시 그렇게 언니와 안고 있다가 대충 닦고 

조금 이야기 하다가 10분 예비콜 울리기에 

씻고 그리고 잠시 대화를 더 하가다가 나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