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를 보다

오피


소연이를 보다

아르곤 2 17,956 2018.11.05 02:42
힐링수
소연
주간

와..소연매니저를 쳐다보는데 굉장히 이쁩니다..(2년전에 오피한참댕길때를 생각하며 이정도의 외모면 +3 +4정도인데 하며 기웃했네요..) 소파에 앉아서 아까 사온 스타벅스 커피를 소연매니저에게 건네주니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가방에서 종이를 꺼내려고했는데 실수로 제 텀블러안에 있는 커피를 쏟아버렸는데요..너무 미안해서 미안해..!얘기하는데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데 여기서 들어나는 소연이의 마인드..! 





소연: 굉장히 어려보이는데 몇살이야? 


하며 학교나 사는곳을 물어보길래 걱정할거없다며 얘기를 하고 호다닥 샤워를 하러갑니다. 씻고 나오니 이미 씻었는지 소연매니저가 침대로 톡톡 두들기길래 누워봅니다.

소연:요즘에 나 살 되게 많이 쪘어 ㅠㅠ 하며 옷을 벗는데...

??????

 당황했네얌

 




얘기를 나누며 키스를 나눠봅니다..흡연을 하는데 이렇게 달콤한 키스를 나눠본건 굉장히 오랫만이였습니다. 달콤한 키스를 나눈 뒤, 가슴애무 삼각애무 후 bj를 해주는데 굉장히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bj..를 구사해줍니다. 저도 서비스를 받았으니 소연매니저에게도 서비스를 해주기 위해 누워봐..ㅎ 하고 눕히고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애무를 해주고 Y존으로 가서 소중이를 애무 해주는데..입을 막고 흐느끼기 시작하는 소연매니저..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는데 허리를 들썩이며 온몸을 비틀어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건 그냥 활어입니다. 



이후 제가 참지 못하고 이제 할까? 하니 다시한번 bj를 해주고 장비를 입으로 씌워주고.. 정상위로 돌입.. 진입하면서..보니 상당한좁보입니다... 

진입을 하는데 너무커서 아프다고..하길래 조심스럽게..천천히 진입하였는데.. 좁보라 그런지 굉장한 쪼임감도 같이 가지고 있더라구요..+ㅁ+ 되도록이면 천천히 빠르지 않게 펌핑질을 하였는데 그럴때마다 등을 꽉잡고 같이 느끼는 소연매니저.. 한참동안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도중도중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은은한 섹드립에.. 펌핑을 조금 높여봅니다. 



한참동안 자진모리 장단에 맞추어 펌핑을 하다가 느낌이 올 거같아서 자세를 바꾸어 후배위를 요청하니 흔쾌히 들어줍니다.. 와..후기에서 봤던 힙이 이 힙이구나..하며 힙을 잡고 천천히..진입해봅니다..진짜 미쳤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이 힙라인과 쪼임은 역대급이였습니다.. 같이 느끼며 즐기는듯한 느낌을 살짝 받으며 스피드를 높이는데 손을 뒤로하여 저의 팔을 잡아가며 움직여주는데..어후..나름의 리드감도 있어보이고..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 한참동안 펌핑을 하다가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 이후 고생하셨어요~하니 ㅎㅎ 웃으면서 고생은 무슨 자기가 고생했지 하며 말해주는 소연매니저.. 같이 웃으며 담배를 한대 피고 빠르게 씻고나서 뽀뽀를 나눈 뒤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추천족: 애인모드족, 마인드족,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시는분, 연애감좋은분 좋아하시는분


비추천족: 육덕족, 하드족



Comments

양봉업자 2018.11.06 15:42
즐달 축하 드립니다~
아르곤 2018.11.06 15: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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