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글래머 햄스터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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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글래머 햄스터접견기

오삼불고기 0 17,025 2018.11.08 17:35
동물농장
햄스터
야간

1

동물농장 예약전쟁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 앞서 있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연락을 드리니

다행이 바로 통화가 되었다.

 

야간에 가능한 매니저중에

NF에 D컵 가슴을 가지고 있는 햄스터가 괜히 끌려서

예약이 가능한지 물어보니

가능하다 해서 바로 예약을 하고

주소를 받아들고 퇴근 후 동물 농장으로 달려간다.

 

2

찍어준 주소에 도착을 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하고

실장님이 알려준 주소로 올라가 본다.

 

문이 열리면서 햄스터가 반겨준다.

160정도 되는키에

마르지 않은 글램글램한 몸매

거기에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완전 귀엽다.

딱 내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실거리면서 입장하게 된다.

 

3

커다란 흰 셔츠를 입고 있는데

확 벗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이성의 힘으로 겨우겨우 참아낸다.

 

4

옆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처음에는 서로 긴장을 해서 그런가

대화가 계속 빗나간다

그러다 우연찮게 옆동네에 살고 있는걸 발견

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공통점을 찾아보니

급격히 편해지면서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5

친해져서 한참을 수다를 떨다가

샤워할 시간이 되서

서로 탈의를 한다

역시 햄스터 몸매는 글램글램하니 군침이 절로 흘러 나온다

특히 커다란 D컵가슴을 보니 나도 모르게 동생에 힘이 들어간다.

 

- 자기야 샤워하러 가자

- ??? 나 아직 같이 샤워 안해봤는데. 같이해??

- 아니야 그럼 나 혼자 할께

 

안타깝게 샤워 서비스는 없다ㅠ.ㅠ

그래도 혼자 룰루랄라 샤워를 하고

나오니 그때서야 햄스터가 샤워를 한다.

침대에 누워서 햄스터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시간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천천히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다.

 

6

마침내 샤워를 마친 햄스터가 내옆으로 달려와 눕는다

바로 키스부터 퍼붓는데 입술이 너무 달콤하다.

키스를 하면서 햄스터의 몸을 더듬더듬하는데

말캉거리는 살의 촉감이 너무 좋다.

 

7

그러다 햄스터가 갑자기 내 꼭지를 한참이나 낼름거리면서 빨아준다.

꼭지가 예민한 나는 급 흥분모드로 돌입한다.

꼭지에 설탕이라도 발라 놓은것 처럼

혀로 낼름낼름 하면서 핥는데

그런때마다 내 동생이 1cm씩 커지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8

너무나 꼴려서

비제이 받기도 전에 햄스터를 눕혀놓고 역립을 시작한다.

말캉말캉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가지고 놀다

마침내 햄스터 소중이와 만난다.

클리를 혀로 가볍게 터치를 하니

난리가 난다.

오랜만에 보는 자연산 활어 느낌이다.

마치 클리가 조이스틱이나 된거처럼

클리를 움직일때마다

누워있는 햄스터가 꿈틀거리고 움직이는데

그러면서 함께 터져나오는 신음소리가 작살이다

근래 들어 가장 오랬동안 보빨을 하지 않았나 싶다.

 

10

한참동안 보빨하다보니 홍수다 홍수

바로 콘을 끼고 합체를 한다.

이미 흥건이 젖어있는 소중이에 쑥하고 미끄러져 들어간다

정자세로 시작한 본격 합체

소중이로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그보다 더 좋은건 제대로 느끼고 있는 햄스터다

점점 환희에 차가는 햄스터의 모습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새롭게 생긴다.

 

11

이제 슬슬 운동부족의 영향으로 

체력이 부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여상으로 체인지

신나는 모습으로 내위로 올라오는 햄스터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ㅎㅎㅎ

내 위에서 흔들흔들 거리며 박아대는데

NF다운 패기있는 박음질이다 ㅎㅎㅎ

햄스터의 소중이가 내 동생을 잡고 안놔주는 터에

내 동생으로 모든 혈액이 몰리는 느낌이다 ㅎㅎㅎ

그러던 차에 내 동생이 터지고 만다......

세상의 모든 행복을 가진 느낌이다.

 

12

마무리를 하고 물티슈로 간단히 정리를 하고

다시 내옆에 눕는다

햄스터 머리를 쓰담쓰담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장난꾸러기 햄스터는 다시 내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손으로는 내동생을 쪼물딱 거리면서

- 감당 못할꺼면 만지지마 ㅎㅎㅎ

- 그래도 해주는게 좋잖아??

나는 그냥 고개를 끄덕이며

햄스터 애무를 받기 시작한다.

죽어있던 내 동생이 다시 번쩍 기운을 내기 시작한다.

 

13

마무리 하고나서도

서로를 쪼물딱거리고 빨고 그러다보니 예비벨이 울린다.

야속한 예비벨 ㅠ.ㅠ

샤워를 하려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내 동생이 빳빳히 다시 일어나 있다

화가 잔뜩난 동생을 샤워 하면서 달래고

나와 옷을 갈아 입고

햄스터와의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 한다.

헤어짐이 아쉬워 한참을 문앞에서 안고 뽀뽀하고

나오자 마자 문열고 다시 들어가고 싶은

햄스터와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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