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를 물면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 꿈에 나온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ㅋㅋㅋ

오피


소중이를 물면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 꿈에 나온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ㅋㅋㅋ

진작부터짐 0 25,254 2019.06.29 01:35
레전드백마
선릉역
6/27
한번
제니퍼
글램스타일 / 160중반
마인드 섭스 죽이네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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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6/27


② 업종 :오피스텔


③ 업소명 :레전드백마 / 010-8364-7915


④ 지역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제니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우울하고 기분도 안좋은데

오피나 가보자하고 실장한테 전화를 해보니


직접보고 마음에 안들면 바꿔준다고해서 

한번 믿어보고 선릉으로 택시를 타고 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저를 웃으며 반겨주네요..오호..이럼 생각이 들고..

소파에 앉아서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옆에 착 다가와서 손이랑 제 여기저기를

만지면 살갑게 대해줍니다~^^


씻으러 가자고 저한테 이야기 해서 샤워실에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살짝씩 부비부비가 들어오네요~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손도 가슴으로 데주고,


침대로 가서 잠깐 장난을 치면서 본 게임에 들어갑니다

제 삼각점을 공략하는데 제 동생을 물면서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

꿈에 나온거 같은 착각이 들정도~ㅋㅋㅋ


빨아주면서 눈빛 교환을 하니까 제 동생이 평소보다 더 폭주를 해서 

바로 흔들어 줍니다~

마음 같아서는 입으로 해달라고 하고 싶은 정도였지만

백마 맛을 보기 위해서 정자세로 힘차게 하는데...


발싸할때 찝찝하게 하는게 아니라...시원하게 쏴악~뿌리는 느낌이

묵혀있던 제 정자들이 쭉 나오는 생각마져들게 하네요~

아무튼 발싸할때 시원하게 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마음을 풀면서 기분 좋게 나가게 되어서

실장님한테 잘봤다고 전화까지 했네요


원래 이런건 안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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