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놀라 자빠지는 몸매, 소중이가 터질듯이 꼴리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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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놀라 자빠지는 몸매, 소중이가 터질듯이 꼴리네요ㅎㅎㅎ

교무부부장 0 25,281 2019.06.30 01:23
다오
선릉역
6/28
율리아
야간
10점




① 방문일시 : 6/28


② 업종 : 오피스텔


③ 업소명 : 레전드백마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율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랑 방배동 에서 술한잔 하다가



야 꿀꿀한데 유흥 한번 가자고 하네여



어디 하고 물으니 백마 코스 어떠냐고...



아는데 있는데 행사 한다고 싸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얼만데 물어보니 18만원인데 16장에 해준다고



일단 전화 해서 예약 잡은후 ! 선릉으로 출발



시간에 마쳐서 도착 해서 계산후 언니방 으로 입장 



제 파트너 는 율리아  쭉쭉 빵빵!!!!! 섹기 있게 



생겻네여~~ 자기 고향에서 꽤나 인기 있을 거 같은 언니.



하이 !!! 간단히 인사후 샤워 서비스 받으로 출발!!!



시간이 없어서 !! 스피드하게 진행 샤워 해주면서 절 너무 도 



흥분 시키는 율리아... 몸 여기 저기 동생을 정성 스럽게 닦아주는 율리아



자기가 있다가 물고 빨고 할거라 그런지.. 열심히  씻겨 줍니다..


 

똥꼬까지.. 바디 샤워 에 거품 많이 묻혀서 ㅋㅋ



샤워 가 끝난후 적극적으로 들이 대더군여 삼각 애무 부터 시작해서



위 부터 아래 까지 !! 흡입력 있게 강력하게 해주십니다.



한 5분 동안 서비스 받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콘 착용



하고 삽입 합니다 젤없이 쉽게 들어 가는 엘리나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합니다~



한 15 분 정도 한자세로 계속 하니 땀이 흠뻑.. 젖었습니다.



율리아 눈이 말동 말동 하니 눈 크고 이쁩니다 정자세로 박아 주면서 



눈이 서로 마주쳣는데 앵두 같은 입술을 딥키스로 빨면서 !!!!! 그대로 사정 하고 



나왔는데 후회  없는 즐달 이었습니다 재방 방문 90 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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