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이라도 덮쳐버리고 싶은 라인까지 빵빵한 와꾸 백마 미셸

오피


당장이라도 덮쳐버리고 싶은 라인까지 빵빵한 와꾸 백마 미셸

오래하시지 0 16,088 2019.10.21 13:46
러시아백마
미셸
야간근무자

   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미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 쌀쌀한게 몸은 찌뿌등해서 떡운동좀 할겸 실장님에게 전화함.

실장님이 미셸을 소개시켜줌

대충 사이즈 설명 듣고 섹시하면서 정말 이쁘다고 

칭찬이 자자하시길래 그럼 예약 잡아주세요 하고 

바로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gogo~

알려주신 방 앞으로 이동해서 벨을 누르는데


다른분들도 늘 그렇겠지만 이 벨을 누르는 순간이 가장 긴장...

어떤 언니가 날 반겨줄까? 10초 정도 뒤에 문을 열어주는데

활짝 웃으면 반겨주는 예쁘장한 얼굴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보는데 좋았네요

몸매까지 라인이 아주그냥 빵빵하게 들어간게 나를 불끈하게 만들어버리네요

허벅지에 손을대고 주물럭 주멀럭 

벌써부터 똘똘이 신호가 오네 이러면 안되는데!!

스피드하게 샤워를 마침

이제 찌뿌등한 몸을 풀어줄때가 된거 같음 똘똘이는 벗은몸 보고 풀 발기된 상태임!!

그 이유인즉 벗은 몸을 보니 너무 잘 빠졌고 섹시해보임..

당장이라도 덮쳐버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니 잠시후를 위해 염불을 외움 ㅋㅋㅋ


이제 본게임을 하는데 서비스는 부드럽게 애무의 정석대로 

삼각형으로 해주는데 잘해줌

특히 BJ할때 쿠퍼액이 좀 흘러나온거 같음...

언니가 콘을 껴주고 시작은 정상위로 천천히 스피드 하게 하는데 

쪼임이 좋은편이고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속도를 올리니 

언니 신음소리가 서서히 커짐... 

위급상황마자 자세를 몇번 바꾸면서 

몸을 풀고 마지막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토끼 면할라고 여러가지 자세 시도했는데 

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가 좋음

박아댈때 미셸의 표정을 보면 정말 행복감을 느낌...

와꾸!!몸매!!마인드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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