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타고 천국으로 달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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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타고 천국으로 달려가다~~

백두산도라지 4 31,146 2017.06.04 02:57
회사가 끝나고 친해진사람과 술을마셨다. 

술을 마시면서 나라얘기 가족얘기 등등 어떻게돌아가는지 그런얘기를 하다 각 한병!

3명이서 세병정도를 마시게되었을때 취기가 좀 올라왔을때 선배는 집에 가봐야 된다 히시고.

흠.선배를 보내고 이대로 집들어가기에 아쉬웠던 나는 아까 전화해두었던 샤라포바에 전화를했고

율리아를 만나게되엇다

호실안내를 받고 처음봤을땐 오라..역시 +2 값을 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완전금발은 아니였고 

갈색머리의 살짝 웨이브진 머리에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은 머리 전형적인 미인서양와꾸

눈동자는 푸른색이였고 참 이뻣다...몸매는 날씨하고 슬림한 형태였고 처음엔 가운입고 있어서 보지 못했지만

가운속에 숨겨진 핑두가 날 반기고 있었다.전투시에는 적극적이였다.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웟을때 내 나에게 뽀뽀를 키스부터시작해 내동생한테까지 

뽀뽀와 키스를 해주었고,나의 손을 가져가 자기의 가슴을 만졌고 누워있는 날 자신의 몸으로 비벼준다..

시간이 많이 늦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자세가 너무 훌륭했고 얼마지나지않아 사정하였다...

금방끝나서 좋은건지 아니면 어떤 기분좋은일이 있는건지 영어로 샬라샬라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쳐주었고

정말이지 100점만점에 99점이다 .만나보면 알거다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그녀

율리아... 저는 다음주 화요일 또 실장님께 미리 율리아 예약하고 집으로 향했다.


Comments

정용태 2018.10.19 11:29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0.24 10:16
잘보고 갑니다
윈터스 2018.10.24 10:17
잘보고 갑니다
히로카네 2018.12.03 11:01
백마애들이 덩치는 커도 봉지가 비좁아서 감도 좋은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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