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세, 저 자세 할 것 없이 폭발적인 연애

오피


이 자세, 저 자세 할 것 없이 폭발적인 연애

오피장인 0 16,634 2019.11.04 17:52
러시아백마
키라
야간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키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벨을 누르고 들어서니 눈이 큼지막한 키라 언냐가 맞아줍니다.


언뜻 보미 섹시미도 상당하게 보이는군요.


잠시 쇼파에 앉아 물 한 잔 얻어 먹고 대화꽃을 피어 봅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시크한 면도 가지고 있던데


좀 친해지니 아주 살갑게 대하더군요.


탈의를 하고 욕실에서 들어갔더니 나중에 들어오는데,


로리한 몸매가 이거 정말 므훗하게 합니다.


먼저 나와 침대에 누워 키라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 후 그 섹시한 몸매를 뽐내며 나타나는군요.


키라를 안고서 살며시 몸을 한 번 어루만져 보는데,


피부결이 상당히 맨들맨들하니 보드랍네요.


키스부터~~ 어라 혀까지 적극적으로......ㅋㅋ


키스 좋네요. 달콤함을 넘어 감미롭기까지 합니다.


키라가 먼저 스타트를 끊네요.


가슴부터........서서히 내려오면서 이곳저곳을.....


어휴~ 허벅지까지.........


동생 아랫놈들을 살며시 달래 줍니다.


그러면서 들어오는 bj.............정말 한참을 합니다.


bj만 몇 분을 했는지..........좋습니다. 좋아요!!!


키라를 눕히고는 답례의 키스를 하고는


가슴부터~~ 부드럽게 탐스러운 가슴을


한참을 탐해 봤네요.


그리고는 아래로 내려오는데...........


그야말로 키라의 열렬한 환영을 받습니다.


이곳저곳이 터집니다. 엄청난 활어반응이네요...


마지막 관문인 키라의 옹달샘에 풍덩~ 빠져 봅니다.


이제는 키라가 밸리 댄스같이 진동을 일으키네요


안되겠다 싶어 얼른 장비 장착하고는


키라를 안고는 정자세부터 출발해 봅니다.


이거이거 벌써부터~~~ 속도위반이네요.


이 자세, 저 자세 할 것 없이 폭발적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땀 뻘뻘 흘려가면서 연애를 했네요.38c31a2353d15246f58b648d7c8bf218_1572857374_9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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