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형님 두분과 가려고 예약했다가 너무 취하셔서 취소하고 못갔었는데
친절하게 계속 응대해주신 실장님께서 못간다고 얘기하는
마지막에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친구들과 달리러 갔네요
친구는 미쉘찍고 저는 엘라매니저로 정하고 호실로 이동!!
엘라 프로필을 보니 161-47 C+ 적혀있는데 끌리더군요
키랑 몸무게랑 가슴까지 뭔가 딱 제가생각하는 그런사이즈일듯해서
들어가서 봣는데 역시나 ... 생각했던대로 그대로더라구요
무엇보다 웃으며 반겨주는 엘라는 미소가 이쁘네요 ^^
인사간단히 하고 샤워하고나서 나오자마자 제소중이를 찾는 엘라씨 ~
이야기하면서도 제소중이를 가만히 두질않네요 ㅋㅋ
만지작만지작 장난감다루듯이 ㅋㅋㅋ 그러면서도 느낌이있게 만져주네요
제 머리를 잡고 자신의 것에 가져다 대는데 촉촉하니 좋군요 !
애무좀 더 하다가 진입햇는데 좁보네요 굉장한.... 제가 좀 빨리하는 편이라
걱정많이 했는데 체위바꿔가면서 템포 늦춰서 진행했습니다
가벼워서 들고서 제 맘대로 하고싶은 체위 하는데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네요 ㅋㅋ 무엇보다 반응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신음부터 애교부터 축축...하니 수량도 풍부하네요 !
끝나고도 웃으며 침대에서의 마무리를 하고 서로 껴안고있다가
좋은 마인드를 가진 엘라와 잠깐의 애인모드를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엘라매니저가 최고인듯 합니다 ~ 재방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