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달렸던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직장동료들과 논현에서 간단히 한잔 한 뒤 새로 생긴 논현-선물 방문했습니다 전원 한국인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고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 및 실장님의 안내 또한 훌륭했던 업장이였습니다 T방안에는 탕방도 같이 구비가 되어있어서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몇분지나지 않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오피에서도 +3정도는 거뜬히 먹어줄만한 상급와꾸 몸매는 슬림하면서 몸매의 굴곡이 좋은 슬래머 몸매의 소유자! 이름을 물어보니 " 봄이 " 라고 하더군요^^ 뽀얀 피부가 그녀의 매력을 한껏 올려주었고 피부의 탄력도가 그녀의 나이를 짐작하게 해주더라구요 딱 봐도 20대 초반으로 어려보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스킬은 이건 뭐 굶주른 암사자 마냥 아주 저를 잡아먹을듯이 하더라구요 애무스킬도 삼각애무만 하는게 아니라 옆구리 겨드랑이 사타구니 구석구석 온몸을 애무해주었고 살짝살짝 닿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유두가 저를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저는 참지 못하고 얼른 그녀를 눕힌 뒤 신나게 애무를 하고 장비 착용 후 신나가 박아보았습니다 그녀의 소중이는 역시 어려서 그런지 아주 맛나더군요..^^ 여상위 후배위 자세도 가리지 않고 잘 맞춰주었고 여자친구보다 훨씬 더 농도 짙은 한판을 벌인 뒤 시원하게 발싸하고 샤워 한 뒤 퇴장했네요 논현에 전원 한국인 휴게텔이 생겨서 참으로 좋은 업장이 생겼다 싶었고 직접 방문해보니 앞으로 휴게텔 NO.1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