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 |
김포 | |
어제 | |
12 | |
다빈 | |
이쁨 좋음 | |
굿 | |
야간조 | |
10 |
① 방문일시: 2월25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다빈
⑥ 휴게텔 경험담: 실장님이 문자로 NF가 들어왔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사장님.. 얘 진짜 다리 작살나요 저 얘 진짜 먹고싶어요 이러시길래 ㅋㅋㅋㅋ
걍 묻지도 않고 예약 잡았습니닼ㅋㅋ
퇴근하고 바로 업장으로 이동! 실장님이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기분 업!
결제를 하고 방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칼같은 속도로 가운입고 배드에 누웠습니다
메인요리를 맛보기전에 애피타이저를 먹어야죠^^
진짜 먹는건 아니궄ㅋㅋ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받아서 몸을 푼다음 파워 연애를 해야 제맛이라는 겁니당..ㅋㅋ
여기는 뭐 마사지로는 흠잡을게 없습니다
다들 마사지를 잘하고 열심히해서 팁까지 줄 정도니까요
마사지가 끝나고 태국인 친구가 퇴실하자마자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 다리 진짜 예술..키도 크고.. 청순하게 생긴 얼굴에 눈이 똥그래서 엄청 귀엽네여
이름 물어보니 다빈이라고 합니다 ㅋㅋ
다빈아 실장이 너 먹고싶대..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둘이서 한참 웃었습니다
다빈이가 오빠 이러다 시간 다갈거같아 빨리 누워봐
오..적극적인 자세.. 합격입니다..
다빈이가 귀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 애무를 해줍니다
크.. 역시 애무는 미인이 해줘야 빨딱빨딱 잘 서는것같습니다
BJ를 너무 잘하네요 빠르게만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했다가 빠르게..
사정감이 오는거같아서 바로 콘을 장착하고 다빈이의 그곳에 제 동생을 넣어버렸습니다
후;;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사운드도 아주 예술..
한참을 발정난 개처럼 박음질 해서 몸에 땀이 비오듯 흘렸으나..
그래도 멈출수 없죠.. 마지막은 뒤치기로 시원하게 뿜어댔습니다
다빈이한테 다음에 너 무조건 지명할게 ㅋㅋ 해주고 실장님께 인사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