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 |
상현역 부근 010 6454 8898 | |
1월1일 | |
B코스 10만원 | |
미쉘 | |
모델급 몸매에 와꾸는 상급 | |
쿨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 |
13:00 ~ 05:00 | |
10 |
프로필을 뒤지며 전부터 눈여겨 보던 언니가 있기에
미쉘언니 예약가능여부 문의하니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단다.
들뜬 마음으로 문을 여는데 우아!! 이쁘다. 근데 좀 묘한 분위기다
뭐라 해야 할까? 육감적인 슬림몸매에 하얀피부 섹끼가 절절흐른다
몰라!! 이쁘다 나도 모르게 빠져 들게 되었다.
난 슬래머를 선호하기에 이 아이를 택했고
이는 침대에서도 마찬가지로 화끈하다.
모든 서비스가 다 꼴릿꼴릿하다
또한 정성껏 해준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 똘똘이가 잠깐 갑자기 죽었을 때도 내가 당황하지 않게
정성껏 애무해서 다시 세워줬다. 게임 내용은 자세히 쓸게 없다.
모든걸 정성껏 꼴릿하게 해줬다는 말밖엔..
삽입후 그녀와의 방아질에 절정에 올라 발사했는데
발사 직전에 이 아이가 꽉 조여 주는게 느껴졌다.
계속 웃으며 편하게 연애를 즐기도록 해준 미쉘
이 여운이 정말 쉽게 가시지 않는다.
이런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좋은 달림을 했다
솔직히 이정도사이즈에 이정도 가격이면 혜자다.
모델?정말 모델이다 솔직히 어느한곳 흠잡을곳없고
피부도좋고 매끈하니 터치감이나 볼륨감또한 굉장하다
간만에 즐달을했고 앞으로도 자주봐도 안질릴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