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즐달했던 기억으로 수원69에 또한번 전화를 겁니다
예인씨가 가능하다길래 예약을하고 달려봅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의 쭉 빠진 키
거기에 B컵 탱탱한 슴가 오우 손이 마구 가네요
웃기도 잘 웃어서 첨엔 간지럼타는줄 ㅋㅋㅋ
샤워도 시켜줘서 그녀에게 깔끔하게 샤워도 받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예인씨가 옆으로 옵니다
제 동생을 만지며 그녀를 보는데 갸우뚱하는 그녀
오빠껄 보는순간 와 크다란 생각을했다고 그러내요~ㅋㅋㅋ
서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면 와~~~~합니다~
그래서 전 아니야 서도 별차이없어 안심시키고 이제 예인씨가 위로 올라와
양귀를 쩝쩝 가슴부터 애무를 하고 서서히 내려가 제동생을 어루만지고
양쪽 두알을 번갈아가며 뾱뽁 빨아줍니다~
제동생을 일자로 세우고 혀로 낼름낼름 하더니 예인씨의 입속으로 서서히 들어갑니다
제동생이 이날따라 엄청 커보입니다~
역시나 예인씨가 오빠 거짓말쟁이 이럽니다~
순간 왜~~~하니
서니깐 더 크잖아~~~~이럽니다~
그러더니 입에 넣고 쪽쪽 빨아주내요~
bj를 해주는데 아 이 기집애 아따 잘 빤다잉
역립자세로 바꿔 가슴부터 애무를 하고 예인씨의 동굴탐험을 해봅니다
열심히 보빨하고있는데 예인씨는 눈을감고 서서히 느낍니다
서서히 흘러나오는 예인씨의 뜨거운 신음소리....
잘 느껴주내요~
서서히 넣으려했으나 쑥들어가버립니다~
좋아하는 예인씨~
펌질하고있으니 그녀의 뜨거운 쪼임이 느껴집니다~
신음소리 좋군요~살살 살살 섹을합니다
정자세로 여러 체위를 하고 앉아 섹을합니다
그대로 예인씨에 양다리를 제 양팔에 걸치고 번쩍들어 일어나 서서 합니다
더좋아합니다~~~~
그대로 침대위에 눕히고 하다가 뒤로 눕혀 삽입합니다~
오~뒤로 한껏 허리운동을 열심히 하다가 오르는 흥분감에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 예인씨 고생 많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