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69에 두번정도 친구랑 가본후 너무 좋게 느낌을 받고와서~
어제도예약을 잡고 저혼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렷더니 유나씨를 추천하더군요~
그래서 유나씨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전에도 실장님께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덕분에
정말 기분좋게 서비스 받다 나온 기억이 있어서~
잘 부탁드린다며 믿고 다시 69를 방문했습니다.
똑똑! 소리후 제가 입장합니다~
딱 보는순간 느낌이~ 와! 진짜 얼굴이쁘네..
제가 원하던 얼굴이더군요~
얼굴도 얼굴인데 슬림하게 빠진 몸매가 키도 한170은 되는것같네요 크으
서비스 받는중 이얘기 저얘기를 하다보니~
대지도 않는 영어 타이 섞어가며 ㅎ
슬슬 발동 걸립니다 그래서 황급히 물빨 시전~~
애무 섹소리 반응좋습니다..
진짜 열씨미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최대한 저한테 맞춰줄려고하고~ 요구도 조곤조곤 상냥하시게 받아주시네요~
정말 업소에서 서비스 받는 느낌이 아닌~
여자친구에게 사랑스럽게 받는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편안한게 집에갈수 있었습니다
보통 와꾸가 좀 되면 마인드라던가 서비스라던가 뭔가 다른게 좀 딸리던데
전체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또다시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