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논현에 위치한 휴게텔 논현 - 선물 방문했습니다
요새는 한국인 휴게텔을 찾기힘든 상황에서 논현에 전원 20대 한국인 매니저로
구성된 논현 선물이 생겼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했네요
가게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실에 구비되있는 물품들도 마찬가지구요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린 언니가 들어옵니다
미성년자는 아니겠지? 하면서 물어보니
오빠 저 21살이에요! 고딩아니거든요! 하면서 귀엽게 이야기하는데 역시 어린게 좋은건 좋더라구요^^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 키 20대 초반에 오피에서만 볼법한 이쁜와꾸에 그녀
이름은 다영이라고 합니다
뽀샤시한 피부 그리고 역시 어리다보니 피부의 탄력 그리고 피부결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다영이
하지만 어리다고 다영이의 서비스를 무시했다가는
조루주의보 발령될거 같네요
위에 올라타 기본 애무가 시작되는데 손놀림과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BJ할때 똘똘이를 감싸주는 혀놀림엔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발싸할거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급하게 콘을 장착 삽입을 시도하자마자 쪼여오는 쪼임에 여성 상위에서 여러 자세로 바꿔봤지만
못 버티겠더라구요..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싸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꽤 남았는지 바로 안나가고 현타를 느끼고 있는 제 옆에 앉아 고생했다며 앉아주네요 마인드까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