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갑자기 다시 추워졌더라구요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만 뒹굴뒹굴

거리다가 똘똘이 녀석이 주체를 못하길래 춥더라도 물은 빼야겟다 하고 나갈채비를 마치고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선물 방문해 봅니다

전화해서 예약하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안내 잘 해주셔서 금방 찾아왔네요 진짜 역에서 도보로 1분거립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구 방으로 안내받아 첫 방문이라 지명 이런게 없어서 어떤 언니가 괜찮을지

스타일 미팅겸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하니 오늘 새로온 NF언니가 있는데 대박이라 하더군요

그분으로 맞춰달라고 하구 샤워하고 기다리니 얼마안되 들어옵니다

들어오며 눈웃음 지으며 인사하는데 캬 마음이 사르르 녹더라구요 영계에 대학생삘 물씬나는 언니였습니다

밖에 추운데 오느라 고생했다며 포옹부터 해주며 시작하는데 마인드 대박입니다 

본게임 들어가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BJ들어갑니다 스킬이 특출나게 엄청 잘한다는 느낌은 없지만

풋풋하니 정성스레 잘해주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요새는 이런게 훨씬 좋더라구요^^

어느덧 똘똘이가 빳빳해지니 장갑 착용하고 진입 합니다 제꺼랑 싸이즈가 딱 맞는지 조임이 

좋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 허리돌림 한번 맛봐주고 바로 자세바꿔 정자세로 부드러운 가슴과 젖꼭지 

느껴가며 강강강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