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걸어가는데 찬바람 맞아 몸이 시려우니 마음도 같이 시렵더군요 ㅜㅜ

외로운 마음에 어디 들려 힐링이나 하고가야겟다 싶어 어디가지 검색해보니 논현 선물이 집도 가깝고

괜찮아 보여 전화로 예약했습니다

바로 방문해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은 후에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기다리니 문 똑똑하며 매니저 들어오네요

생글생글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는데 외롭던 마음이 사르르 녹더라구요 그러더니 옷 다 벗은채로 옆에 같이누워

서비스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혀로 몸을 훑으며 점점 내려오더니 bj실력이 수준급이네요 혀로 사탕 빨듯 제 똘똘이를 입안에서

굴리며 가지고 노는데 싸버릴뻔 했습니다 살짝 천천히해달라고 말한뒤 콘 장착하고 눕혀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입구에서부터 빡빡하니 조임이 상당합니다 몇번 왕복운동 끝에 드디어 끝까지 다 들어갔는데 저랑 속궁합이 잘 맞는지

느낌이 장난이 아니네요 예진이도 느끼는지 절 꽉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뱉어냅니다

사정감이 살짝 올라오길래 부드러운 가슴 물고 빨며 한참 왕복운동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하고 결국 시원하게

강강강후 사정 했네요

끝나고 나서 너무 맘에 들어 이름 물어보니 예진이라고 하네요 샤워 할때까지 기다려주고 입구까지 배웅도 해주는게

마인드도 딱입니다 힐링하러왔다가 진짜 제대로 힐링하고 가네요 다음에 지명해서 재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