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들한테 달림하고 자랑하는데 저 혼자만 서울에 살아서

촌놈들이라 놀리고 너희는 야동에서만 보지 실제로 해본적 있냐고 

막 갈궜는데 친구한놈이 악에 받쳐서 올라오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제가 데려갔습니다

프로필을 보여주니까 와 이런사이트도 있냐고 놀람과 동시에 

프로필 보면서 자기 섰다면서 ㅋㅋ

말하는게 왜이렇게 웃기던지 서울쥐와 시골쥐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엔엡을 좋아하는데 광교 택시 실장님이 미쉘이 엔엡이라해서 

저는 미쉘보고 친구는 나나 이렇게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미쉘은 색기가 넘쳐흘렀습니다 눈빛부터 다르더군요 !

와 호실문 열자마자 이런여자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색기가 넘치는? 그런 처자였고

특히 탱탱한 바디와 글래머스한 몸매들이 꼴릿하더군요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모델과 같이 씻으니 좋았습니다 

그냥 모델과 씻었다는게 자랑이죠 ㅋㅋㅋ

침대에서 이제 키스하고 애무하는데 키스 장키 단키 빼는거 

일절 없이 잘 받아주네요

딥키스 찐하게 하면서 가슴 만지니까 반응이 정말 활어네요

몸꼬면서 신음소리 뱉으면서 키스를 하니까 저도 기분이 조금 묘하더라고요

키스 찐하게 하다가 바로 보빨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길래 계속 말했죠

I want 하면서 ㅋㅋ 살포시 봉지를 열어주는데 그떄 미친듯이 빨았죠 

혀로 클리 굴리면서 반응이 대박이었습니다 

신음소리랑 진짜 빠는내내 너무 흥분해서 이건 손으로만 건들어도 

쌀것 같은 그런 느낌? 반응이 진짜 한편의 서양 야동 수준 ㅋㅋ

수량도 풍부하고 그리고 신음소리와 반응이 정말.. ㅋㅋ 갓잡은 참치 수준이네요

열심히 빨고있으니까 갑자기 돌으라고 손으로 행동하는데 69를 하면서 

열심히 서로 빨았습니다

69자세로 서로 빨면서 계속 애무하니까 저는 미칠뻔 했네요

근데 미쉘도 미칠것 같은 표정하고 반응 소리를 내버리니 바로 콘 장착!

장착후 이제 삽입했습니다 삽입할때 젤도 안쓰고 수량 풍부해서 가볍게 진입했네요

그리고 열심히 쿵떡쿵떡 강강강 달렸습니다 ㅋㅋ

2분달렸나 느낌오길래 체위 변경하고 체위변경원하는대로 해주더라고요

한10번은 바꾼듯 ㅠㅠ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넣자마자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도 엄청 좋았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ㅎㅎ

엔엡인데 섹을 즐길줄 아는 미쉘 보니까 좋더라고요 ㅎㅎ

저도 재방필수지만 친구녀석도 또오자고 조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