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가져 한잔 두잔 부어라 마셔라 하다 보니 어느새 다들 알딸딸하니

취기가 올라왔나봅니다

남자들끼리 있으니 취하면 여자얘기 옛날 얘기 등등 점점 수위가 세지더라구요 ㅋㅋ

얘기를 계속 듣고잇자니 똘똘이놈이 반응해 마침 분위기도 마무리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몰래 슬쩍

빠진뒤 여기저기 검색 해봅니다

그러다 논현-선물이란 곳을 봤는데 전원 한국인 매니저에 가성비도 좋더군요! 오늘은 너로 정했다 하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한뒤 방문합니다

첫 방문이라 들어가서 스타일 미팅하는데 실장님이 참 친절하더라구요 와꾸 되는친구로 부탁드리니까

다영이 추천한다고 해주셔서 실장님 믿고 다영씨 초이스 한다음에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 똑똑 하고 다영씨 들어왔는데 진짜 오피+4는 받을거같은 어린 이쁘니가 들어왔습니다

탈의하는데 몸매도 예술입니다 예술~ 그 모습 보고있자니 흥분을 참지못하고 존슨이 풀발상태가 되버렸네요

바로 애무받은뒤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조임이 보통이 아니여서 하마터면 넣자마자 바로

발사해버릴뻔 햇습니다 숨을 잠시 가다듬고 피스톤질 시작하는데 어려서 그런지 풋풋한 맛이 있더라구요 

작게작게 질러주는 나직한 신음소리에 느끼는듯한 표정을 보니 사정감이몰려와 자세 바꾼뒤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너무 이뻐서 그런다 사진좀만 찍자 하고 입좀 털었더니 결국

간단하게 찍으라고 허락받았습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고 즐달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