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XI | |
상현역 010-6454-8898 | |
1월20일 | |
B코스 10만원 | |
나나 | |
아담싸이즈에 C플러스 가슴 | |
마인드가 정말 좋습니다 | |
12시 | |
9점 |
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고
서비스만 받고 싶은 날이네요
간만에 달리려니까 어디가어딘지 가물가물하네요
전에다니던곳은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인곳을 검색하다가 한곳이 눈에 보여서
연락을 하게되었어요
실장님께 언니를 추천받으니 나나를 추천을 하네요
말그대로 섭스가 하드하다고 정말 서비스 잘한다고 강추하신다.
처음가봤으니 실장님 믿고 들어가봅니다
얼굴 섹스러운게 오늘같은 날 딱 마음에 드는 얼굴이에요
몸매도 아담하니 슬림하고
섹시한 라인이었고 만져보니 피부도 보들보들
휴게텔이라서 물다이는 없지만 침대에서 화끈하더라구요
환상 똥까시로 홍콩 여행을 길게도 보내주네요
이렇게 길게보내주고
온몸 애무하면서 하와이까지 다녀올뻔했어요
마른 애무를 이렇게 오래 정성껏해주니
온몸이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어느새 안정장치 착용하고 위에서 치는 언니
질세라 아래에서 열심히 맞장구 쳐줍니다
오늘은 이렇게 끝내고 싶어서
열심히 피치 올린 끝에 그녀를 꽉 안으며 발사했다.
서비스 받고 십을때는 확실히 휴게텔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