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맞아 오랜만에 한번 달려야겠다 하고 어디갈지 검색하고 있는데 친구가 얼마전에

선물 다녀왔는데 괜찮다고 추천해주더군요 그전에 몇번 프로필보고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친구 말 듣고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결제하고 실장님께 방 안내받으니 설명해주시고 원하는 스타일 물어봐주시더라구요 슬림하고 서비스

괜찮은분으로 부탁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요 ㅎㅎ 샤워 후다닥 마친 뒤에 침대에 누워 잠깐

쉬고 있으니 문 똑똑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합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그런얼굴이엿는데 보다보니

약간 색기도 흐르네요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간단히 인사 나누니 옆에 붙어 오는데 춥지

않았냐고 물어보며 같이 누워 끌어안아 주네요 마인드도 굿입니다

잠깐 그렇게 있다가 가슴을 만져보니 부드러운게 자연산이더군요 ㅎㅎ 바스트도 C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서비스 진행되네요 삼각애무 받고 혀로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BJ해주는데 깔짝깔짝

하는게 아니라 깊게 오래 해줍니다 똘똘이가 빳빳해져 이제 해도 되겠다 싶으니 콘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들어가더니 끝까지 다 들어갔을땐 조임이 좋네요 여상으로 방아찧기 몇번 하다가 자세바꿔

뒷치기로 강강강 하니 어느새 사정감이 몰려오더군요 다시 정자세로 체인지하고 왕복운동 몇번 하다가 

한손으로 허리 감싸고 가슴 물고 빨며 끌어안은채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이렇게 만족스러울줄 알았으면 진작 와볼걸 그랬네요 나가면서 실장님께 이름 물어보니 홍주라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