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25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여대생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서현

⑥ 휴게텔 경험담: 

건마 달리다가 점점 서비스 내상을 겪에 되어..

그냥 끝장 다보는 휴게텔로 눈을 돌렸음

김포지역을 보니 거의 태국인 업소라 하..

말안통하는 태국인보다는 말통하는 한국 언니가 좋다고 생각하여

여기저기 둘러보는중 한국인 언니가 있다는 여대생을 봤음

프로필이야 뭐 모든 업소가 구라실사라 믿음도 안가고 그냥 전화로 실장님께 상담함

와꾸는 박살난 것만 아니면 괜찮고 특히 서비스가 하드했으면 좋겠다 라고 초장부터 치고들어갔는데

실장님이 무조건 오라고 ㅋㅋ

뭐지..? 자신감..? 이란 느낌이 들긴 했는데 너무 자신있어하길래 바로 예약잡고 주소받음

주소를 보니 본인 집하고 5분거리.. 

차타고 3분만에 도착해서 업장 입장..

실장님이 친절함ㅋㅋ 코스 추천 해달라고 하니까 

마사지 30분에 연애30분 코스를 추천해주심

바로 결제하고 방을 안내받았는데

방안에 샤워실이 있어서 좋았음

깔끔하게 씻고 가운입고 대기하는데 태국인 친구가 들어옴

마사지 시작한다길래 훌러덩 벗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 진짜 잘하심

문제는 한국말을 못함 ㅋㅋ

근데 뭐 마사지 받는거라 그다지 한국말이 필요없긴함 바디랭귀지가 있으니 ㅋㅋ

간질간질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셔서 몸이 상당히 가벼워짐 

이상태로 전투 들어가면 장난 아니겠다 라는 느낌을 받음

30분이 지나니까 태국인친구가 인사하고 퇴실

바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입장

옷이 상당히 야함 

꼴림 유발옷..

가볍게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와 안마에서나 받을만한 서비스를 해주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특히 마인드가 장난아님 

내 평생 이런 애무 받아본적이 없었는데 여기서 신세계를 경험함

애무만으로 끝날거같아서 바로 콘 장착하고 쑤컹쑤컹

하..애무로 미칠듯이 달아올라서 전투타임이 일찍 끝나버림..

그게 너무 아쉬웠음..ㅠㅠ

암튼 내상없는 초 즐달이라 만족하고 실장님께 재방 무조건 한다하고 집으로 귀가

100% 재방문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