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이렇게 일도 집중이 안되고 불끈불끈 한지 그동안 이녀석 너무 안풀어줬나 싶어 점심시간을 이용해 물 빼보려고 간단히 물 뺄곳 찾다가 논현 선물이란곳을 봤네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전화한뒤 숏코스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가격도 6만원밖에 안해 착하더군요^^ 들어가니 실장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준뒤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해줍니다 그냥 와꾸 이쁜분으로 부탁하니 오늘 첫출근한 뉴페이스가 그렇게 이쁘다면서 기대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샤워 마치고 콜 주니 얼마안돼 매니저 들어오는데 보는순간 와,, 탄성질렀습니다 솔직히 6만원인데 아줌마만 아니여라 하고 있었는데 진짜 21살?정도로 보이는 오피에서나 볼수있는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바로 삼각애무 받고 BJ하는데 애무도 정성스레 잘 해줍니다 똘똘이가 빳빳해지자 콘 장착하고 바로 삽입 여상으로 조금 진행하다가 바로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강강강 했습니다 사정감이 몰려오자 자세 한번 더 바꿔주고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끝나고 나가면서 실장님께 예명 물어보니 유리라고 하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