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현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출근부를 뒤적이던 중 요즘 눈여겨보았던 논현 선물에 새로운 NF가 떴다는 출근부를 보고 

바로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잡고 방문했네요 

샤워를 하고 난 뒤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오는 발자국소리에 맞춰서 

심장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언제나 NF들은 설레게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을열고 들어오는 언니 와꾸를 딱 보는데 입 벌어졌네요 

진짜 이쁩니다 

오피에서도 +4는 거뜬히 받을만한 상급와꾸녀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블핑 지수 느낌이 살짝있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골반라인은 잘 나와있고 가슴라인은 B컵?정도 되어보였습니다 

몸매도 훌륭했네요


첫출근이라 그런지 아직은 어색한면은 있었지만

그래도 잘 리드해주며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었고 

꽃잎의 상태 또한 핑크빛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조임역시 어리다보니 영게맛은 최고였습니다^^

섹스러운 신음소리도 좋았고 부등껴안고 땀이 흥건해질때까지 펌프질을 해대며

즐거운 쾌락을 누리고 사정한 뒤 기분좋게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