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방문하고나서 후기올립니다
논현역 3번출구에서 도보로 얼머걸리지 않는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좋은후기들도 많고 아가씨들도 괜찮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 방문했네요
실장님과 통화후 시간예약 잡고 도착해서 결제를 한 뒤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섹끼가 가득하면서 묘한 눈웃음이 매력적이였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와꾸였습니다
몸매는 콜라병몸매 그리고 슬래머가 딱 어울리는 몸매의 소유자였네요
서비스 스킬은 립스파 혹은 립카페 언니들보다 BJ를 훨씬 더 잘하고
애무스킬은 안마방 언니들 처럼 아주 농도짙은 서비스의 질을 저에게
해주어서 애무받다가 쌀 뻔했습니다..;;
조루이신 분들 주위하세요!
장비 착용후 정상위부터 여상위 후배위 옆치기 등등 이리저리 자세바꿔가며
신나게 보라와 배드에서 한바탕 뒹굴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
가벼운 포옹과 입맞춤을 끝으로 작별인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