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이 푹 자고 일어나는데 밑에 똘똘이가 뻐근한게 한번 풀어줘야 싶어

한번 달려볼까하고 휴대폰 잡고 검색하던 중에 논현 선물을 발견했습니다

가격도 6만발로 엄청싼데 한국인이라니 뭔가 의심이 가긴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업장 들어가는데 아담하니 깔끔하게 잘 되있더군요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 샤워하고 쉬고있으니

문 똑똑 두드리며 매니저 들어옵니다

솔직히 그닥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살짝 과장해서 여신이 들어왔네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잡기 적당한 가슴까지 몸매도 완벽하고 와꾸가 대박입니다 오피에서도 이만한

와꾸 보기 힘들었는데 휴게텔에서 만날줄은 ㅎㄷㄷ;;;

옷 벗고 있는 모습 보니 애무 받지 않았는데도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상태네요 ㅋㅋ

삼각애무 받고 bj 후에 바로 장갑착용후 정자세로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나이도 진짜 어려보이는게 조임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평소보다 빨리 사정감이 오길래 자세 바꾸자고 말한뒤

뒷치기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했습니다

거사가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옆에 붙어서 간단히 이런저런 얘기해주며 시간도 꽉 채워주네요 마인드도 훌륭합니다

나가면서 실장님께 이름 물어보니 유리라고 하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할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