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술한잔 먹고 취기가 살살 올라오니 갑자기 급

물빼고 싶어져서 어디 갈데 없냐 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니 근처에 논현

선물이라는 곳이 괜찮다고 추천해주길래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결제한뒤에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슬림하고

이쁘장한 분으로 해주시면 좋죠 하고 방에들어가 샤워하고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술이 확 깨더라구요 언니가 셔츠 하나만 입고

서있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꼴릿할수가 없었습니다

몸매도 환상적이고 가슴도 딱 잡기좋은 사이즈!!

제가 좋아하는걸 너무 티냈나봐요 ㅎㅎ 웃으며 옆에 딱 달라붙어

이제 시작하자고 단추 풀어달라고 하는데 서비스 받기도 전인데

단추 하나하나 풀어갈때마다 똘똘이가 점점 부풀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제 위로 올라타 서비스 진행하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혀로 점점

핥으며 내려오더니 똘똘이 부분을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하네요 

벌써 사정감 올라오길래 잠깐 스톱시키고 진정 한뒤에 장갑 착용하고

본게임 시작합니다

천천히 집어넣으니 나지막하게 신음소리 내는데 조임도 장난이 아니네요

그뒤로는 짐승마냥 가슴 탐하며 허리 힘차게 돌리고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친구믿고 오길 정말 잘했습니다!! 너무 맘에들어 이름 물어본다음에

다음에 꼭 다시온다고 약속하고 왔네요 여러분도 어디갈지

고민이시라면 이처자 한번쯤 보시는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