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말 회식을 하고 동료 1명을 휴게텔을 가자고 꼬드긴 후 

논현 선물로 전화예약을 걸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후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한 뒤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다영이가 들어오더군요

검정색 드레스 홀복이 다영이의 미모를 한 껏 돋보이게 해주더라구요^^

뽀얀 애기피부 그리고 애교가 몸에 베어있는 애인모드가 참 좋더라구요 

섹스킬은 역시 어리다보니 귀여운 맛이 있더군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베이비페이스에 몸매도 딱 좋았고 

어린 영계 거기에 애인모드 그리고 수준급애무실력까지

왜 논현 선물 마스코트인지 정확히 알게 된 

다영와의 떡 한판이였습니다

다영이로 지명하고 앞으로 제 지갑은 더더욱 얇게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