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달림신 와서 어딜 달려볼까 여기저기 검색하던 도중에 선물이란 업장을 봤습니다

찾아보니까 꽤 핫하더라구요 저녁시간에 예약잡으니 실장님께서 다영이란 매니저 추천해주십니다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방문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두근두근 기대하며 기다렸죠

얼마 되지 않아 문 똑똑하며 웃으며 매니저 들어오는데 진짜 천사가 들어오는줄 알았네요~ ㅋㅋ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하는데 밝고 무엇보다 이쁩니다 어린티도 팍팍 나구요

옆에 풀처럼 딱 달라붙어 포옹으로 시작하더니 자연스레 저를 눕혀 서비스 진행하네요 ㅎㅎ 적극성도 좋습니다

삼각애무 받고 bj진행하는데 이쁜애가 해줘서 그런가 처음보는 크기로 풀발되있더군요 저도 놀랐습니다

바로 장갑 착용하고 들어가는데 속도 따뜻하니 꽉 물어줘서 좋더라구요 자세 바로 바꿔서 정상위로 왕복운동 몇번하니

절 끌어안으며 신음소리 터지는데 자극적이여서 그런지 금방 사정감 올라오더라구요

이대로 금방 싸버리면 너무 아쉬울것 같아 자세 한번 더 바꿔 뒷치기로 강강강 시원하게 박고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샤워하는거 기다려주고 문까지 배웅해주더라구요 마인드도 베리 굿입니다 다영이랑 

다음에 지명해주는거 약속하고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