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04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궁

④ 지역명: 김포

⑤ 파트너 이름: 다빈

⑥ 휴게텔 경험담:

회사 동료가 제 집 근처에 업소가 있다해서 전화번호를 받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슬림한 친구면 된다고 간단하게 얘기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핸드코스하고 연애코스가 있는데 뭐 당연히 핸드보다는 끝장보는 연애코스가 좋기 때문에

마사지30분에 연애코스30분으로 예약잡고 주소를 받았습니다

진짜 집이랑 5분거리라서 깜작 놀랐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자주가는 커피숍 건물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업장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결제하고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방이 상당히 깔금합니다 청소상태도 양호하고

좋은건 방안에 샤워실이 있다는것과 뜨거운물이 폭포수처럼 잘 나온다는것

샤워를 깨끗하게하고 누워서 기다리는데 태국인친구가 들어옵니다

제가 태국말을 좀 할줄알아서 마사지 받으면서 물어봤는데

경력이 5년넘었다고 하네요 방콕에서 한국으로 넘어왔고..

마사지는 제가 받았던 타이마사지중 최고인것같습니다

혈자리와 뭉친곳을 아주 잘 캐치하네요 나중에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될것같습니다

이래저래 떠들다보니 30분이 지나서 태국인 친구가 나갑니다

곧이어 노크소리와 함께 한국인 언니가 들어오는데

다리가 정말 매끈하고 길쭉합니다

와꾸도 상급이고.. 특히 잘 웃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슬림족들은 대만족할 몸매입니다

가볍게 인사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귀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아래로 가면서 시작되는 b.j..

혀의 감촉이 너무 좋네요 정성스런 애무를 받고 CD를 장착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여러자세로 둘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량이 풍부해서 느낌이 더욱 더 배가 된것같네요

다리가 매끈하고 부드러워서 양갈래로 다리를 벌리고 박는자세가 아주 좋습니다

사운드도 좋고 정말 내상없는 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