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신이와서 69에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ㅎ

실장님이 친절하셨고 이 매니저는 이렇고 저렇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 ^^

근데 어차피 프로필보고 미리정해둔 언니가 있어서... 애초에 진주언니  볼생각이였어서... ㅎㅎ

그냥 진주 되냐고 묻고 예약잡았네요 ^^ 

오피형 휴게텔이라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른데에비해 넓은편이라서 답답하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좁으면 좁은데로 크게 지장은없지만 그래도 이왕 넓고쾌적하면 더 기분도 살죠 ㅎㅎ 

진주언니 와꾸 굿입니다 진짜 보자마자 감탄했습니다 

언니들 와꾸는 사람마다 보는눈도 다르고 저한텐 좋아도 다른분한텐 

별로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진주언니는 진짜 이쁘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하 진짜 제스타일이에요 

청순한데 눈크고 초롱초롱하고 엄청귀엽습니다ㅠ

진짜이뻐요 적어도 진주언니 와꾸는 호불호 안갈릴듯.... 

얼굴도 사긴데 몸매도 쩌네요 키도 슴가도 적당하고 굳..... ㅋㅋㅋ

나시티에 핫팬츠,,,,문열고 들어서자마자 여자친구네 집에온듯..... ㄷㄷ

저를 기다렷다니 당장이라도 침대로 가고싶었지만ㅠㅠ일단 씻어야죠...ㅋ

맘이급해서 후다닥 씻고 침대로 직행했네요

중요한 달림!!! 잘빨아주고 배드에서도 꼼꼼히해주시고 한치도 허투루 대충하고 

시간떼우려는거없이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해줍니다 ㅠ미친듯이 붕가붕가하고 분출했네요... 

언니 와꾸도 와꾸지만 서비스,마인드도 너무좋아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ㅎㅎ 

전 다음방문때도 진주언니 보고싶네요ㅠㅠ 진주언니 접견하신다면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