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주간 대표 에이스 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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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주간 대표 에이스 수아 !!

일산협객 0 31,244 2019.02.04 11:22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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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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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들은 명절이라고 다 고향 내려가느라 바쁘지만 저는 일 때문에 고향을 못내려 갔어요ㅠㅠ

 

                  그래서 저와 안타깝게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동료들과 함께 구래동에서 오지게 술퍼마셨져

 

                  역시나 술 들어가니 여자 생각이 나는건 당연하고.. 문제는 어디를 가느냐인데..

 

                  동료들은 태국 마사지가서 거하게 한발 빼고 온다 그러고.. 저는 태국인은 진짜 아니여서 ㅡㅡ;

 

                  그냥 집에 간다니까 동료 하나가 풍무동에 여대생 업소를 추천 해주더군요

 

                  거기는 마사지는 태국인이하고 서비스는 한국인이 한다고..

 

                  동료에게 바로 전화번호 물어보니까 저장을 해놨는지 바로 알려주더군요 ㅋㅋ

 

                  전화를 걸어서 예약 가능하냐고 하니까 30분정도 걸린다고 하네여

 

                   어차피 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30분 뒤에 예약 하나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대리를 불러서 업장에 도착했는데 아.. 여기였구나 ㅡㅡ;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암튼 엘베타고 업장으로 입장하니 실장님이 격하게 반가워해주시네요 ㅋㅋ

 

                  코스 설명을 듣는데 마사지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 연애만 할까.. 생각했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진짜 잘한다고 강력추천 하시길래 속는셈치고 마사지포함 연애코스로 결제하고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방안에 샤워실이 있고 청소상태 깔끔하니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누워서 기다리니 나이 진득하게 먹은 태국인 친구가 들어오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등판부터 마사지를 받는데 어우야.. 이친구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30분동안 하체부터 상체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꼼꼼하게 해줍니다

 

                   알딸딸한 상태라서 그런지 마사지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제가 좀 아파하면 알아서 줄여주고 그냥 자기가 알아서 잘 마사지 해줍니다 ㅋㅋㅋ

 

                   그렇게 30분이 지나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와 이쁘다.." 딱 첫 생각이였습니다

 

                    몸매 슬림하고 단발머리에 딱 청순가련한 스타일?

 

                   마구 박아주고싶은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네요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와꾸와 몸매를 지녔습니다

 

                   오빠하면서 귀부터 애무가 시작되는데

 

                    혀의 느낌이 아주 작살이 납니다 보통 애무를 대충대충 하는데 이친구는 애무를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귀 목 가슴 치골 BJ전 애태우는 애무 스킬까지.. 참을수 없게하는 요망한년입니다

 

                   포풍 BJ가 들어가는데 쌀뻔했지만 관세음보살로 평정심을 찾고 콘을 장착..

 

                   신나게 박아대다가 싸버렸습니다

 

                   솔직히 연애는 거기서 거기라 특별하게 쓸건 없구여

 

                   애무가 작살납니다..애무가.. 쌀번했어요 진짜..

 

                   수아한테 담에 너 찾을게! 하고 퇴실!

 

                    실장님께는 담에 또올게요 하고 퇴실!

 

                   아주 죠은 달림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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