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내려가기 전에 잠시 꼴릿해서 집 근처에 있는 광교 택시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 시간대가, 한참...바쁠시간인 초저녁이였어요 시간이다 보니 메니져님들도 많이

예약이 꽉차있더라구요 ~ 그래도 가장 빨리끝나는 미쉘씨를 봤어요 

이친구 예전에 있다가 다시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 어째뜬 된다길레 봤는데

상당히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나중에 끝나고 나와서 미쉘매니저 프로필을 보니까 

모델이네요.......어쩐지....라인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횡재 ㅋㅋㅋ실장님 감사합니다 ~

그래서 미쉘 매니저를 접견하고 왔습니다ㅎㅎ 

택시라는 휴게텔은 생긴지 얼마안되었는데도 매니저 라인업이 좋더라구요

그래도 처음이라서 인증이 힘들줄알았는데 부담안되게 인증해주셨네요  

아 주차는 무료네요 ^^

접견 : 방에 들어가니 비율 좋은 처제 하나가 맞이해주었습니다. 

약간 여우상?인 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비율이 진짜 좋았습니다. 

제가 본 메니져들 중에서 얼굴도 가장 작고 가슴도 나름 그랩감 좋게 보였습니다. 

간단히 얘기하고 바로 샤워~

샤워 : 엄청 꼼꼼히 씼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먼저 씼겨준 후 저 보고 누워있어라고 하고 

메니져 혼자 다시 씼고 나옵니다. 샤워BJ는 확실히 잘하네요 

BJ : BJ시간에 엄청 투자해줍니다. 대신 치아를 써서 조금 아프다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어서 BJ할 떄 갈 뻔 했네요ㅎㅎ

역립 : 역립을 해도 되냐고 하니 아래는 거부를 해서 하지 않았고 가슴만 해주었습니다. 

나름 반응도 좋고, 아래는 손만 갔다 대었는데도 바로 젖기 시작하더라구요ㄷㄷ

달림 : 콘돔을 장착하고 바로 ㄱㄱ~ 제가 위에서 할 때는 나름 느낌이 있었고 

여상이나 뒷치기를 할 때는 반응이 좋네요 ~  그리고 시간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음... 총평은 약간 친한 친구랑 한다는 느낌? 대학생 때 사귀는 사이는 아닌데, 

서로 고프다 보니 잠시 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도 오히려 새 메니져를 

만났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오랜만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서로 고프다는 

것을 알고 한 느낌이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