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택시에 다녀왔어요 라인업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

암튼 여기 제일 좋은 점 중 하나는 역시 거리가 가깝다는 점!

상현역에서 걸어서 빠르면 1~2분 늦어도 3분!

예전 생각을 하다가 전화기를 들어 예약을 했습니다. 

엘라 언니는 사실 후기도 많고 워낙 인기녀에 거의 에이스급이라

고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가고나서 한참동안 안갔었는데 

보미라는 매니저가 보이더라구요 ~ 프로필사진에도 일단 몸매가.. 

제 스타일이었어요. 저는 키 크고 모델핏인 언니보다 굴곡있고 키는 

조금 작은, 아담한 언니 좋아합니다.

품에 딱 안을 수 있는 그런 사이즈~ 그게 연애감도 더 좋더라구요.

보미 언니는.. 음 제 느낌엔 프사가 실제보다 못합니다. 당연히 보정 좀 했을 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까 더 꼴리는 몸매에요.

얼굴은, 제 느낌엔 강아지상인데 다들 고양이/여우상 보인다고 하더랍니다. 

착하게 생긴 이쁜 얼굴이고 민필이에요. 아마 

성형 없이 이 정도면 경기권 가도 꽤 상위권이 아닐까 싶네요.

몸매는... 진짜 10점 주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언니가 살빼고 업그레이드 중이라길래 우선 9점으로 갑니다. 딱봐도 슬림하거든요 다리기럭지부터 좋던데~

158키?아닌듯하고C 컵에 엉덩이는 진짜 우뚝 솟아있고 ㅎㅎ 옷이 언니 몸매를 

가리는 느낌이었어요. 같이 샤워하는데 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대화도 무난하게 잘 흘러갑니다. 흔히들 티마? 라고하죠. 대화능력 이정도면 전상급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애교가 정말 ...자지러집니다~ 큰눈에 웃는게 정말이뻐요 ~ 

서비스는 부드럽고 무난한 수준이에요. 역립 반응은 은은하게 느끼는 편이구요.

청결과 냄새를 중요시해서 샤워섭스도 부드럽게 꼼꼼히 잘해줍니다.

마지막 연애감? 저는 처음엔 중간 뒤로 갈수록 상급이었어요 ㅎㅎ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저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애인모드는 최근에 간곳중에서 원탑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