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을 하고 퇴근한 1인..

하지만 일을 끝내고 공허함이 몸으로 와닿으니

발길은 자연스레 떡집으로..

20대 전원 한국인 매니저로 구성된 논현 선물 방문했습니다^^


공허함을 원샷으로는 달래기 힘들어서 투샷으로 진행!

가격도 참 착하더군요 70분에 15만원으로 끊고 달렸습니다 

한 언니로도 쭉 서비스 받아도 되지만 전 두마리의 토끼를 먹기 위해 

각각 다른언니로 달렸네요


오늘 제가 본 언니는 다영 / 예진 입니다.


다영씨 와꾸는 갓 새내기 풋풋한 여대생 느낌 

강남 셔츠룸에서나 볼법한 상급의 와꾸녀!

약간의 여우상도 있지만 애교가 많은 말투가 인상적이였고 

몸매는 아주 착한 바비인형 몸매였습니다

역시 어리다보니 스킬은 화끈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풋풋한 그 맛이 아주 좋았던 다영씨와의 한판이였습니다



두번째 본 언니는 예진씨입니다

먼저 첫눈에 들어온건 

청순한 검은 생머리 그리고 청조한 느낌의 맑은 얼굴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진씨의 겉모습만 보고선 그녀의 섹스킬을 판단하기엔

큰 오산이였네요^^

이건 뭐 아주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의 애무실력 그리고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혔고 더욱더 본게임에 집중도를 올려주었습니다 

두번째여서 사정 못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예진씨의 서비스와 마인드 덕에 

두번째 달림도 역시 굿굿 그뤠잇!


논현에 아주 좋은 휴게텔 업장이 생겨서 참 좋은 1인입니다 

직장도 근처이니 주간이든 야간이든 종종 방문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