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깻는데 남자라면 당연히 아침에 똘똘이와 함께 기상하지만 오늘따라 미친듯이 빳빳해져 잇더라구요

좀처럼 죽을 기미도 안보이고 물이나 한번 빼러 가야겠다 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선물 프로필을 봤습니다 ㅎㅎ

프로필 보자마자 보라 매니저가 확 땡기더라구요 뭔가 맘이 끌렷다고 해야하나 ㅎㅎ 바로 전화해서 예약한뒤 방문했습니다

결제한뒤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오니​ 얼마 안되서 문 두드리더니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전체적으로 스캔한번 했는데 완죤 Good~~입니다 이쁜 와꾸에 잘 빠진 몸매

커다란 슴가까지!!! 아침부터 물 지대로 빼겟구나 하고 속으로 웃엇네요 ㅎㅎ

드디어 본게임 들어가는데 삼각애무 후 bj진행합니다

보라 매니저는 애무를 정성스레 오래 해주는 편입니다

사타구니부터 시작해서 점점위로 올라오며 제 기둥을 혀로 할짝할짝 대니 참지못하고 불끈불끈

대네요 너무 좋아서 애무 좀 더 부탁하니 더 해줍니다 마인드도 좋습니다 ㅎ

애무후 커질대로 커진 제 물건에 장갑 착용하고 바로 자세 바꿔서 짐승처럼 달려들었습니다

커다란 가슴잡으며 정자세로 폭풍 피스톤질을 하니 금세 사정감이 몰려오더라구요

이대로 바로 끝내버리기엔 뭔가 아쉬워서 자세 바꿔서 뒷치기로 강강강 하고 시원하게 발싸!

일이 끝난 후에도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너무 이쁘니까 사진 좀만 찍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허락해줍니다 ㅋㅋ 대신 이쁘게 찍으라네요

보라매니저가 유명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다음에도 재접견 해보겠습니다